
1. 책 소개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은 부자가 되는 법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저는 더 구체적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적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부자, 돈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전반적인 인생론을 다 다루고 있어서 부자라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라는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부자로 사는 법에 관한 이야기라는 말이 가장 맞을 것 같아요. 행복하고 풍요로우며 여유로운 부자의 삶을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어렵지 않고 잘 읽히는 책입니다.

저자의 소개도 보면 가장 행복한 부자라고 설명을 하고 있지요. 그만큼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꽤 잘나가는 부자로 보입니다. 다만 괴짜라고 하네요.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은 일천 번의 법칙, 2장은 운의 법칙, 3장은 균형의 법칙, 4장은 가속의 법칙, 5장은 78점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2. 책 속의 주요 문구

제게 성공의 비결을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즐거운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항상 진지하게 고민했다고요.
행복한 부자답게 항상 즐거운 삶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부자에 관한 책에도 즐거운 감정을 강조하곤 합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사이토히토리 역시 즐거운 감정으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보입니다. 기분 좋게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것! 그것이 부자로 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마음의 컵이 더러운 물로 채워져 있는 동안에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이 더러운 물을 맑은 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맑은 물을 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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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깨끗한 물을 붓고 싶다면 '말'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말을 하면 그 말이 깨끗한 물방울로 바뀌어 마음의 컵에 담기게 됩니다. 좋은 말을 계속하면 깨끗한 물을 계속 컵에 담을 수 있지요.
마음의 더러운 물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깨끗한 물, 즉 아름다운 말을 계속 나에게 들려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긍정확언이겠지요. 매일 반복적으로 깨끗한 물을 넣어주면 이미 많이 더러워진 마음이더라도 점점 깨끗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일천 번의 법칙으로 4가지 문장을 일천번 이야기 하라고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이렇게 4가지 문장입니다. 어렵지 않죠? 마음의 물을 깨끗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이제부터라도 입밖으로 소리 내어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적어놓기도 하고, 중얼중얼 혼자 말해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어요. 무의식이 정화되어야 확언도 더 잘 먹히게 되겠죠?


역시나 이 책에서도 독서를 강조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 머릿속에 재료를 쌓아두는 일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것이 바로 독서이고요. 독서를 좋아하다 보니 이런 구절을 만나면 반갑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많은 책을 읽어 두면 머릿속에 좋은 재료가 늘어나 다른 이들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우리나라도 책을 읽는 숫자가 굉장히 적습니다. 다들 안 읽는데, 왜 읽어?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아무도 안 읽을 때 내가 먼저 앞서서 읽는다고 생각하면 머릿속 재료가 늘어나고 그만큼 더 앞서게 된다는 거죠. 그렇게 하여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면 지금부터 책을 읽어야겠죠?
재미있는 건 운이 좋아지면 남들에게 부탁을 받는 횟수가 늘어난다는 겁니다. (p129)
저는 부탁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어요. 그런데 이부분을 읽고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어요. 부탁은 미래로부터 온 선물이라는 거죠. 기분 좋게 부탁을 받아들이면 새로운 것도 배우게 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답니다. 그렇게 나의 발전을 가져다주는 좋은 기회가 바로 부탁이라고 합니다. 관점을 바꾸니 부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집니다. 저는 '내가 만만하니까 자꾸 부탁하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렇지만 이것은 '기회다. 선물이다.'라고 생각하니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3. 책을 읽고 난 소감
책은 전체적으로 정말 잘 읽힙니다. 독서초보자도 겁먹지 않고 읽을 수 있지요. 그리고 부자 책이라고 해서 어려운 단어가 나온다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부자의 마인드를 위해 쉽게 읽히는 책으로 소개하고 싶네요. 그리고 꼭 부자라는 주제에 얽매이기 보다는 전반적인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줍니다. '좀 더 인생을 즐겁게 살아보자'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다소 인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인생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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