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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마흔(40대)의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책, 김미경의 마흔 수업

by 열정은호맘 2023.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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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수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흔 근처(40대)의 여성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김미경 강사님은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언제나 강의에서든 책에서든 항상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분으로 유명하신데요.

이번 책 역시 곧 마흔 인 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마흔이 아니더라도 여성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간략하게 책 소개를 하겠습니다. 

 

김미경의 마흔수업 

 

열심히 살았지만 또다시 불안한 
도전하고 싶지만 너무 늦은 것 같은
당신의 마흔은 매일 나아지는 중입니다. 

 

 

1. 책 소개 (목차)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불안에 지친 마흔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 있고요. 

2부에서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부는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는 연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고, 

4부는 두번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으로 퇴사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뿐 아니라

1인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도 합니다. 

 

누구나 마흔에 고민할만한 

어쩌면 인생에서 한 번쯤을 해볼 만한 고민을 가지고 

통찰력 있게 다가오는 김미경 작가의 이야기는 

여러 가지 영감을 안겨다 줍니다. 

 

2. 책 속 나누고 싶은 문구 

 

 

당장 쓸모도 없고 돈도 안 돼서 실패 창고에 쌓아두었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 콘텐츠가 사실 소중한 자산이었다는 것을. 이 자산들은 마치 구슬과 같아서 하나씩 들여다보면 뭐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꿰기 시작하면 너무나 귀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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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일단 구슬의 양이 절대적으로 많아야 한다. 그래야 목걸이든 팔찌든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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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커리어가 무르익어 프로페셔널이 되고 돈을 벌기까지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구슬에 비유한 이야기는 저에게 오래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도 그동안 만들어 놓은 구슬들이 참 많거든요.

하지만 마흔의 문턱에서 과연 이 구슬들을 다 어떻게 활용할까?

무슨 소용이 있나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쓸모없어진 기분이 들었거든요. 마흔이 되면 뭐라도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왜 난 아직 제자리걸음 같은 기분일까 라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 했는데,

이 글귀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일단은 구슬의 양이 많아야 하고

제대로 꿰어지고 무언가 만들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리고 마흔에는 무엇을 이루는 시기는 아님을

이루어가는 과정의 시기임을 깨닫게 되니 마음이 참 편안해 졌답니다. 

 

나만의 인생 해석집이 없으면 남이 정해주는 대로 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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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나 자신만이 줄 수 있는 해답이기에 누구의 위로와 격려보다 큰 힘이 된다. 

흔들리는 상황에서 나만의 해석집으로

나에게 닥친 상황을 제대로 해석해 낼 수 있다면

다시 헤쳐나갈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정해주는 인생이 아닌,

내가 정하고 내가 해석하는 인생으로 이끌어가는 것.

생각만해도 정말 멋집니다.

나뭇가지가 부러진 순간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방향이 달라진 것이죠.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됩니다. 

 

습관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거의 유일한 재료다. 그러니 되고 싶은 모습,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면 반드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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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꿈과 관련된 습관에 무식할 정도로 '강하게' 몰입해야 한다. 일단 한번 제대로 습관을 만들고 나면 자신감이 생기면서 다른 인생 문제들도 이렇게 풀면 되겠다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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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상을 괜히 '미라클 모닝' 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습관은 눈으로 보고 읽으면 아무것도 아닌 단어일 뿐이지만 몸으로 해내면 기적이 된다. 우리에게는 기적을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내가 있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끄집어낼 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오직 '꾸준함'뿐이다.  

저의 올 해 원워드는 꾸준함입니다.

그래서 1월부터 새벽기상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습관화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얻은 것은 자신감!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입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그동안 새벽기상은 못할 것이라는 저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이제는 독서와 기록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쌓아서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무언가 한가지를 꾸준하게 실천해 보는 것 어떠신가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끄집어낼 수 있는 열쇠라고 합니다.

남은 한해도 한 번 해보자고요! 

 

 

3. 책 읽은 후 소감 

 

지금 제가 마흔 즈음이라서 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고두고 읽고 나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동기부여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직장인이든 주부든, 1인기업가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가득하고

어떻게 적용하냐에 따라 책 읽은 후의 삶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스팅하며 줄 그은 부분을 다시 읽어보는데도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올해 마지막 포스팅에 꾸준함 덕분에 무언가 이룬

저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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