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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의문형 긍정확언, <나는 된다 잘된다> 박시현 지음, 유노북스 출판

by 열정은호맘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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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이 책의 저자는 긍정 확언 기법을 터득하고 마음과 말 습관을 바꾸면서 2년 만에 월급 160만 원 저 임금 회사원에서 억대 연봉 고소득 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한 삶을 경험하면서 사명감으로 긍정확언 기법을 전파하며 풍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긍정확언 및 마음자세, 외적인 이미지 등 성공을 부르는 여러 가지 습관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마음과 말을 바꾸고 외적으로 드러나는 외모까지 이미 성공한 모습으로 바꾼다면 더 빨리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 확신을 가지기 위한 방법으로 그 중 하나가 확언입니다. 매일 확언을 통해 불안하고 부정적인 내면을 정화하고 긍정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내면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성공 관련 책들의 압축판이라 여겨질 정도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의문형 긍정 확언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긍정확언을 의문형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처음 들어본 내용인데 흥미로웠습니다. 의문형 긍정 확언에 대해 다음 2장에서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2. 의문형 확언

 

확언은 자기 확신이자 자기 암시입니다. 자기 암시가 신념과 일치하면 크나큰 힘을 발휘해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게 되지만, 무의식과 신념이 일치하지 않으면 내적 저항이 생기게 됩니다. 긍정 확언을 반복하면 무의식이 정화되고 저항력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의문형 자기 암시는 저항력을 최소화하는 자기 암시입니다.

 

뇌는 질문을 받으면 답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답을 찾기 위해 움직이다 보니 행동력 또한 강해집니다. 그렇기에 의문형 확언이 저항보다는 행동력을 이끌어 냄으로써 원하는 것을 이루어낼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실험에서도 의문형 자기 암시를 한 그룹이 일반 자기 암시를 한 그룹보다 성과가 더 높게 나왔으며 의문형 자기 암시를 글로 썼을 때 성과율이 80%나 차이가 났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확언을 말하고 쓰면 에너지가 올라가고 마음의 변화가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일반형이든 의문형이든 변화를 더 많이 느끼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3. 의문형 확언의 예시문

 

의문형 확언은 어떻게 하는 거야?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서 책 속에는 예시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예시로 '삶이 풍요로워지는 확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는 모든 것이 풍요롭다.
나는 하는 일마다 쉽게 잘 풀린다.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하다.
나는 모든 것을 해내는 능력이 있다.
나는 결단한 것은 반드시 해낸다.
나는 무한한 지혜가 있다.
나는 무엇을 하든 운이 좋다.
나는 모든 곳에서 돈이 몰려온다.

 

 

'의문형 확언'으로 바꿔보겠습니다. 기본 확언에서 왜를 붙이고 의문형으로 바꾸면 됩니다. 

 

왜 나는 모든 것이 풍요롭지?
왜 나는 하는 일마다 쉽게 잘 풀리지?
왜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하지?
왜 나는 모든 것을 해내는 능력이 있지?
왜 나는 결단한 것은 반드시 해내지?
왜 나는 무한한 지혜가 있지?
왜 나는 무엇을 하든 운이 좋지?
왜 나는 모든 곳에서 돈이 몰려오지?

 

 

이렇게 모든 확언을 의문형으로 바꿔서 입으로 말해보시면 또 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질문형으로 말하는 순간 우리뇌는 자동적으로 그 질문에 맞는 답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그 문장의 내용에 대한 저항이 생기기 보다는 답을 찾기 위해 행동력을 작동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 확언에 비해 의문형 확언의 효과가 더 좋다고 말합니다. 

저는 말하면서 녹음도 했는데, 의문형일 때 좀 더 기분이 더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생소해서 그런지 어색하기는 했습니다. 

 

4. 책을 읽은 후 

긍정 확언에 대한 이야기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남다른 것은 의문형 확언이라는 점입니다. 새로운 접근이었고 확언할 때 생기는 저항들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시도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문형으로 하니 확실히 기분이 좀 더 긍정적으로 바뀌긴 했지만 그 문장의 내용에 더 진실하게 음미하는 부분들은 적게 느껴져서 저는 일반형을 주로 하고 가끔씩 의문형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옳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것이든 나에게 맞고 나에게 확신이 드는 것들로 해나가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의문형으로도 확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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