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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기적을 만드는 감사 메모, 엄남미 지음

by 열정은호맘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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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의 과학적 근거

최근 10년 동안 사회과학자들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명상을 하고, 휴식을 하거나, 몸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것보다 더 강력한 힐링 방법이 ‘감사하기’ 임을 알아냈다. 심장, 호흡, 혈압의 리듬을 완벽하게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는 연구가 McTCraty&Childre(2004)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감사하기 역시 혈압 리듬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명상처럼 우리 몸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지요. 감사라 함은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게 되므로 몸 역시 긍정적인 상태로 변화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상은 생각을 비우는 것이라면 감사는 비워진 곳에 긍정으로 채우는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물질은 에너지이고 파장이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파동이 달라진다. 감사로 보면 감사의 파장이 나와 공간을 채울 것이고,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보면 주변의 에너지장이 부정적으로 변한다.

마찬가지로 감사를 에너지 관점에서 보아도 같은 의미입니다. 파장은 주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긍정적으로 바뀌고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으로 바뀝니다. 감사라는 긍정의 에너지를 가질 때 우리 몸의 파장은 긍정적인 파장으로 변할 것입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에모토 마사루는 물의 결정체 실험을 해 놀라운 결과를 발견했다. 물이 사랑과 감사의 말을 들으면 수 결정체가 아무 아름답게 보이고, 물에다 부정적인 단어와 말을 해 주면 결정체가 아주 흉악한 모습으로 바뀐다.

이 사례는 어릴 때부터 자주 들어온 사례입니다. 말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많이 들었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당연히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도 긍정적인 말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우리 몸의 70%가 물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내가 어떤 말을 써야 할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2. 감사메모 쓰는 방법

1. 하루 끝마치기 전에 그날에 감사한 것 적기
2. 혼자서 하면 지속하기 힘드니 SNS의 모임 등을 활용하여 공유하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그날에 감사한 내용을 적는다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의식하지 못했던 작은 일상에서의 감사함도 느낄 수 있으며 잠들기 전에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바꿔놓음으로써 잠자는 동안도 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를 작성할 때는 모호한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표현이 좋습니다.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이유를 적어준다면 더 완벽한 감사일기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저도 혼자하다보니 지속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함께 마음 맞는 사람들이 감사일기 쓰는 모임을 만들어 서로 독려하기도 하고 벌금제 등을 마련해 강제성을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다시 혼자 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작심삼일이었습니다. 감사하는 습관을 위해서라도 초기에는 강제성을 위해 작은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감사의 생활화

100감사와 감사편지

감사의 생활화 부분의 책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00 감사와 감사편지입니다. 내가 감사하는 것 100가지를 지금 당장 적으라면 누구나 손쉽게 적을 수 있을까요? 저 역시 끄적여 보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꼭 한 번은 100 감사를 채워보고 싶습니다. 내 삶에 사소한 것부터 감사한 것을 찾아내는 기쁨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편지는 읽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 평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누군가에게는 꼭 감사편지로 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내 마음속으로만 감사할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했을 때 감사가 더 커진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로 하기 쑥스러운 부분이 있다 보니 편지로 전한다면 손글씨에 꾹 눌러 담은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 내 삶에 적용하기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감사일기가 좋다는 것은 많이 들었기에 매일은 아니더라도 감사일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감사일기에 대한 의지가 약해져갈 때 읽음으로써 다시금 감사일기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었고, 일기라는 거창한 표현보다 메모라는 가벼운 표현으로 더 쉽게 작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감사일기 작성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간단히 한 문장이라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느 순간, 감사의 마음이 들 때 작은 종이 귀퉁이에라도 적음으로써 그 순간의 감사함을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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