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책 소개
이 책의 저자 우문식 박사는 긍정심리학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면 오직 긍정심리학 연구와 확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긍정심리학 관련 저서들을 많이 집필하고 심리상담, 치료,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는 행복에 대한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고, 2부는 긍정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3부는 행복을 만드는 긍정 도구에 대해 하나씩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총 33가지 도구가 제시되는데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적용하여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에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다양한 자가진단법 문제지가 첨부되어서 스스로 검사해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알던 행복에 대한 개념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행복 또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 책 속 문구
행복이란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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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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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일시적 감정이나 주관적으로 느끼는 마음 상태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방법이 있고 기술이 있다. 이 방법과 기술을 배우고 연습해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신이 해결해 가는 것이 행복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행복은 결과가 아닙니다. 과정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며, 좋은 일은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시적인 좋은 감정이 행복이 아니라 일상에서 다양한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도구 10. 음미 하기
1. 공유하자 : 기쁨을 나누면 배가 왼다.
2. 추억을 만들자: 사진이나, 기념품 등을 통해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것도 좋다.
3. 자축하자: 결과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자신에게 칭찬하고 격려해 주자.
4. 집중하자: 자신이 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완전히 차단한다.
5. 심취하자: 자신이 하는 일에 전념한 채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느끼기만 한다.
긍정도구 33가지 중 10번째 도구가 음미하기입니다. 좋은 일을 더 자주 음미하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일은 쉽게 잊고 안 좋은 일에 대해 오래 음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꿔서 좋은 일을 더 많이 음미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5가지나 있습니다. 사람들과 공유하며 추억할 사진으로 다시 그 좋은 기억을 추억하고 스스로 자축하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하는 일에만 집중하여 온전히 심취하는 것도 음미하기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긍정도구 12. 부정정서 낮추기
행복을 만들려면 긍정정서가 필요하다. 그런데 왜 부정정서를 다룰까. 상대적이기도 하지만 부정정서를 줄이는 것이 긍정정서를 높이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긍정심리학의 목표는 부정정서를 줄이는 것이지,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다. 부정정서가 유용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긍정정서를 높이기 위해 부정정서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닌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긍정도구 중 하나입니다. 그 방법으로 먼저, 부정정서를 반박하고 반추의 손아귀를 뿌리쳐야 합니다. 좋지 않은 일에 대해 자꾸 되뇌게 되는데 그것을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정정서를 주로 일으키는 환경을 파악하여 사전에 방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부정정서를 경험할 수 있으니 대중매체 또한 적절히 통제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기에 부정적인 정서를 가진 사람들과 자주 어울린다면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긍정도구 13. 몰입 경험하기
몰입은 어떤 활동에 깊이 빠져 시간이나 공간, 타인의 존재, 심지어 자신에 대한 생각까지도 잊는 심리 상태로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심취한 무아지경 상태를 말한다.
몰입의 도구가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일하면서도 언제든 잘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몰입의 순간을 많이 경험했기에 몰입 경험하기 도구가 쉬우면서도 자주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겁니다. 어딘가에 집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경험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몰입입니다. 저는 주로 무언가 만드는 일에 몰입합니다. 작은 종이로 만드는 일부터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등 창조하는 활동에 자주 몰입하고 그 활동이 즐겁습니다. 그렇게 내 삶에 긍정정서를 가져올 수 있다면 자주 몰입하는 경험의 일들을 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3. 책 읽은 후 소감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부분의 긍정심리학과 행복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 후, 긍정도구는 간단하게 훑어본 다음에 자신에게 끌리는 도구들만 골라서 읽어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많은 도구에 대해 읽고 나니 오히려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끌리거나 잘 아는 도구를 읽고 확실하게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도구를 적용하고 차츰 해보지 않은 도구를 실행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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